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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도시의 중심 미래를 준비하며 전진하는 GFEZ

스스로 길을 밝혀 전진하는 광양만청

 

…산국은 꽃 점점의 형광으로 제 길을 밝히고 은사시나무는 우듬지*를 흔들어 길을 드높인다.
동박새는 또 목청을 가다듬어 제 길을 노래하고 살쾡이는 튀는 발이 날래어 없는 길도 뚫는다…

 

우듬지* : 나무초리를 포함한 부분을 한 덩어리로 나타내는 말이다. 세워져 있거나 쌓여 있는 물건, 사물의 꼭대기를 ‘우두머리’라고 하는데, 우듬지는 ‘나무의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나무나 대의 우두머리에 있는 가지를 ‘우죽’이라고도 부른다. 큰 나무의 우두머리는 우듬지, 작은 나무의 우두머리는 우죽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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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은 스스로 빛을 만들고 없는 길도 뚫는 마음으로 다각도의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또한 신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겠습니다."

 

담양 출신 고재종 시인의 작품 ‘길’의 일부입니다. 구절마다 섬세한 힘이 느껴집니다. 저마다 자기 에너지를 최고로 뿜어내는 여름 숲이 떠오릅니다.

스스로 길을 밝히고 없는 길도 뚫어 가는 힘을 닮고자 합니다. 우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여름 숲처럼 거침없이 나아가고 커갈 것입니다.
우리청의 지난봄은 분주했습니다. 먼저, 광양황금산단이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오던 개발이 궤도에 올라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자유치에 주력하여 광양항의 물동량 창출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광양만권이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과감히 펼쳤습니다. 좋은 씨앗도 뿌리고 알토란같은 성과도 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지난 4월 우리 청은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 중국 중남부지역을 찾아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여수 화양지구에 부동산투자이민제가 도입돼 전망이 더욱 밝습니다. 이에 맞춰 중국 관광레저 개발회사인 부동산 기업을 방문해 투자 상담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활동은 속도와 깊이를 더할 것입니다.
국내기업 투자유치 성과도 있습니다. 최근 ㈜광양만산업개발이 율촌산업단지에 190억 원을, ㈜우성지앤에프가 세풍산업단지에 6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광양만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함께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두 산단이 기업들에게 좋은 투자 사례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청은 최선의 지원을 할 것입니다. 스스로 빛을 만들고 없는 길도 뚫는 마음으로 다각도의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온 국민의 염원이 한데 모여 만든 성과인 만큼,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훈훈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추세 속에서 여수경도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편입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우리 광양만권은 산업, 관광, 정주 환경 삼박자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 경도는 도심 관광지로서 잠재성이 큽니다. 이러한 여수 경도까지 우리 광양만권으로 편입되면 광양만권은 날개를 다는 셈입니다.

광양만권 동북아시아 시장의 관문이자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 청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얼마 전 우리 청은 광양만권 노·사·민 화합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석한 노·사·민 모두가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누렸습니다. 이날 우리가 서로 확인한 소통의 힘은 광양만권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한마당에 참여해주신 입주기업 대표분들, 근로자분들, 지역주민 여러분, 그리고 멀리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 숲에서 흘린 땀은 가을 숲의 결실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신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기꺼이 구슬땀을 흘립니다. 더욱 풍성한 결실을 가지고 가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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