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通:통
Column

通:통
Column

게시물 검색

본문

확신과 열정으로 실현시키는 미래
겨울눈을 품는 마음으로 '이듬해'를 준비합니다.
열망적으로 추진해 왔던 경도의 경제자유구역 편입을 이루어 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 조성을 목표로 1조 5천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가 11월 22일자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되어, 향후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e47e262abbefb20a697d1b8446f7516a_1513700887_27.jpg

 

-"누구에게나 꿈꾸고 그리는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꾸는 미래가 실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현이란 확고한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가 미래에 대하여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미래는 두려움이 아닌 기대와 설렘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겨울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싱싱했던 여름 녹음, 화려했던 가을 단풍이 차례로 물러난 이후 찾아오는 겨울은 을씨년스럽게 보이지만 내년의 더 푸르른 봄을 위한 준비의 계절입니다.

가지마다 이파리 다 털어내고 앙상한 겨울나무는 마치 생명활동을 멈춘것처럼 보이지만 봄의 새순이 될 가지 사이 겨울눈을 살뜰히 보호하며 이듬해를 대비하는 가장 분주한 시기를 보냅니다.

겨울나무는 눈과 얼음이라는 겨울눈에게 강인함을 익히게 하는 자연의 수업을 함께 하며, 다음 해의 우거진 녹음의 시기를 준비합니다.

우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역시도 이듬해를 치열하게 준비하는 겨울나무의 마음과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살이에서 새순이란 다음 세대를 의미할 것이며, 산업사회에선 건강한 젊은 인력들을 지칭할 것입니 다. 이듬해를 준비하는 나무와 같은 우리는 젊은이들을 지원해 한국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를 위한 일환으로 광양경제청은 지난 11월 16일 여수고용노동지청과 함께 ‘2017 전남동부권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행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남 동부권은 물론 광주, 목포지역 등에서 1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했고 일자리를 찾는 청년 등 구직자 2,000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우수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 역량있는 구직자를 연결시켜 주는 알찬 취업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지난 2016년 광양·여수·율촌 등 전남동부권 산업단지 인력수요조사 결과 채용 예정인원이 1천 명이 넘었으며, 당시 박람회가 적절한 매칭 역할을 했습니다.

2017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친 올해도 좋은 성과들의 릴레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지역에서 열망적으로 추진해 왔던 경도의 경제자유구역 편입을 이루어 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명품 리조트’, 한국의 모나코 조성 을 목표로 1조 5천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가 11월 22일자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됨에 따라, 해상교량 등 기반시설의 국고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각종 인·허가의 의제처리가 가능케 되면서 향후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경도지구가 기존 개발중인 관광레저단지인 화양지구와 연계되어 광양만권이 남해안권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할 다양한 업체들이 지역에 입주할 수 있도록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에 매진하며, 기업이 입주한 후에는 활동할 터전에 걸림돌이 없이 발전하도록 다방면으로 고심합니다.

또한 입주기업들에게 창의적인 인력을 공급하고자 인재 배양과 발굴을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 광양경제청은 ‘신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라는 광양만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의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못다 한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준비하는 알찬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라며, 새로 떠오르는 무술년의 힘찬 태양처럼 광양만권의 미래도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가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