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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반의 중국투자기업

몽드셀렉션 금상에  빛나는 기업 ㈜ HAM

 HAM이 생산한 유가공품 베카리(Bekari)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몽드 셀렉션으로부터 건강식품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주 생산품은 1세~3 세 영유아용 분유이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인용과 임신부용 분유와 조제분유, 고체음료 등 유제품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가공·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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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위본(以人爲本), 사람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가치관 안에서 탄탄한 기반, 그리고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들로

2년 연속 국제식품평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쟁력있는 기업이다."

 

HAM은 지난해 4월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에 100억여원을 투자해 입주한 중국 기업이다. 연간 5,000t 분유 생산 능력을 갖추고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HAM이 생산한 유가공품 베카리(Bekari)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몽드셀렉션으로부터 건강식품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세계적 권위의 소비재 품질 평가기관으로, 1961년부터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미용·음료·음식·건강·주류 등 각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과학자 등 전문가 70명 이상이 혁신성, 과학적 유효성 등 20여개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4개월에 걸쳐 평가해 최우수 금상(Grand Gold Medal),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선정한다. 올해는 394개 기업의 3,000 여개 제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는데 이 중 금상을 수상 한 것이다.

이처럼 우수한 품질로 무장한 기업, HAM의 임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HAM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우리 기업의 본사는 ‘이핀유업’으로 중국 내에서만 6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분유 배합 기술과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 연속 국제식품평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는데,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HAM의 생산하는 제품과 주력 제품을 소개한다면?

주 생산품은 1세~3세 영유아용 분유다. 더불어 성인용과 임신부용 분유와 조제분유, 고체음료 등 유제품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가공·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 증진을 위한 유산균 포함 분유와 다이어트 분유 등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주로 수출용 제품을 생산한다고 들었는데?

중국을 위주로 수출하며, 동남아와 중동에도 수출하고 있다.

 

HAM에서 개발한 베카리(Bekari)가 세계적 권위의 몽 드셀렉션으로부터 건강식품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어떤 제품인지?

베카리는 국내 최초 탈염 양유청 생산기술로 만들어진 영유아 분유다.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의 산양유 원유 100%로 제조하여 아기의 소화를 방해하는 α-s1 카세인 단백질이 거의 없고 영유아에게 적합한 유산균이 들어가 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도 적어 유아식에 적절하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뇌기능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ARA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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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에 100억여원을 투자해 입주한 HAM은 연간 5,000t의 분유 생산과 저장 능력을 갖추었으며,

생산된 분유는 전량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한다.

 

향후 개발될 제품들도 궁금하다.

영유아의 소화와 성장 발육에 도움되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성인용, 중·장년을 위한 분유도 개발할 계획인데, 노령화 문제에 맞추어 노인들의 칼슘개선과 소화개선을 위한 제품을 개발 예정이다. 중장년, 노년을 위한 분유 개발은 이미 임상실험단계에 있다. 중·장년, 노년들의 당뇨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고객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생산을 할 계획이며, 세계의 영양학에 따라서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할 것이다.

 

 

광양만권에 투자하게 된 배경은?

광양은 굉장히 아름다운 도시이자 기후가 좋은 곳이다. 공기 질이 좋고 기온이 온화하여 우리 기업의 분유 가공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우리기업은 주로 어린이들에게 공급되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우수한 환경 조건이 필수적이었다.

또한 광양은 우수한 항만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 내에서 많은 지역을 탐색하다가 상품 수출입에 유리한 국제항만인 광양항을 찾았고, 최종적으로 광양만권에 입주를 결정하게 되었다.

 

중국 외투기업으로서 광양만에 유치하게 되기까지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것이다. 어떻게 극복했는지?

투자부터 설립까지 모든게 큰 어려움이었다. 사업에 관련된 한국의 법규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을 비롯해 항만공사, 광양시청에서 세무와 법무 방면으로 계속 대화를 하며 도움받았다. 또한 TQR인증(저율관세할당)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광양만권에 입주해있는 기업으로서 제시하는 광양만권의 발전상이 있다면?

앞서 말했듯이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우리기업이 투자를 결심하면서부터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한 파악, 수출입 관계, 세무, 법무 방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심도있고 신속한 도움을 주었다.

현재까지의 도움에 매우 감사드린다.

현재 우리 회사는 제품생산 초기 물량이 이미 나와 있는 상태이다. 다음은 제품의 판매단계에 돌입할 시기인데, 우리가 추진하는 세계 시장 진출과 관련한 기회가 있다면 시장개척에 도움을 받고 싶다. 이를테면 경제청에서 세계 박람회 등에 참가할 때 함께 참가해 우리 제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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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의 비전과 각오가 있다면?

우리 기업은 광양만권이라는 무대를 통하여 우리의 상품이 세계 각지로 퍼져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먼저 동남아를 시작으로 중동, 유럽, 미주 시장으로 진출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리 공장은 현재 자유무역 지역 내에 입주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한국 시장보다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고려하고 있지만, 향후 한국 내의 유제품 기업과 협력하여 한국 시장에도 우리의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

  

 

임직원들과 속닥속닥

 

Q1 우리 기업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1 한광성 HAM은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기반이 매우 탄탄한 회사이다. 이러한 긴 역사와 탄탄한 기반에서 비롯한 노하우와 전문적인 분유 배합 기술, 그리고  각 분야에 걸맞는 우수한 인재를 보유함으로써 세계적으로도 뒤처지지 않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 기술력이 HAM의 가장 큰 강점이다.

 

Q2 HAM의 자랑할 만한 기업문화가 있다면?

A2 한광성 일전에 직원이 경미하게 다쳤던 적이 있었다. 이때, 회장님의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말에 직원 모두가 큰 감동 받았다. 우리 회사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한중 문화가 융합되어 있는 회사이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과 한국 서로의 문화가 융화를 이루며 공통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Q3 회사와 관련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3 한광성 많은 이점들을 고려하여 광양만에 투자했지만, 처음 이곳에 와서 입주할 때는 이곳이 허허벌판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막막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광양만에 투자해 입주하기까지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다. 그것이 고마워서인지, 특정 어느 한 순간이 기억에 남기보다는, 도움 받았던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

 

Q4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A4 한광성 지금 HAM은 초기투자이자 시범투자 형태다. 서측배후부지에 7천만 불 이상의 투자가 더 이뤄져야 했지만, 한·중 외교 문제로 실현되지 못했다. 한·중 간 의 외교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 지금을 다시 기회로 삼아 초기 투자에 더 박차를 가하여 좋은 성과를 이뤄냈으면 한다. 그래서 추후에 있을 2차 투자까지 크게 이어졌으면 한다. 나아가 광양항의 발전과 취업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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